일상/요리 15

[요리] 맥주안주로 딱! 에어프라이어 닭윙봉구이

냉장 닭다리살을 주문해서 닭다리살 간장조림 덮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지만 맛있었다!! 닭다리살과 함께 구입한 국내산 냉장 닭 윙봉 1kㅋㅋㅋ 뼈에 붙은 살은 언제나 옳다. 사실 치킨이나 피자 주문 시 닭 윙봉 구이를 같이 시키면 몇 개 되지 않는데 꽤 비싸다. 구매한 윙봉으로 내가 만들어서 많이 먹을 수 있다. 개이득 ㅋㅋ [요리] 단짠단짠 입맛 당기는 닭다리살 간장조림 덮밥 [요리] 단짠단짠 입맛 당기는 닭다리살 간장조림 덮밥 집에서 밥을 해 먹는 것보다 외식을 더 많이 하고 좋아했던 지난날, 지금은 그럴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해 먹게 된다. 요즘 구매하는 것의 대부분은 식료품들 ㅋㅋㅋ점점 냉동, 냉장고가 가득 maemlife.tistory.com 본격 에어프라이어로 닭윙봉구이 만..

일상/요리 2021.01.20

[요리] 단짠단짠 입맛 당기는 닭다리살 간장조림 덮밥

집에서 밥을 해 먹는 것보다 외식을 더 많이 하고 좋아했던 지난날, 지금은 그럴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해 먹게 된다. 요즘 구매하는 것의 대부분은 식료품들 ㅋㅋㅋ점점 냉동, 냉장고가 가득 차는 중 너무 즐겁다. 개인적으로 퍽퍽한 살은 선호하지 않아서 닭다리살로 구매했다! 검색해보니 브라질산 냉동 닭다리살 2K짜리 저렴하던데 소분하는 것도 어렵고 해동 한 뒤 재 냉동하는 것은 식품에 좋지 않아서 조금 더 가격이 나가지만 적당한 용량으로 나누어져 있는 국내산 냉장으로 결정했다. 500g씩 들어있는 닭다리살을 총 3k 주문하여 기한 내에 먹을 수 있는 만큼 냉장고에 두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얼려두었다.(냉장 닭고기의 유통기한은 길지 않은편) 닭다리살로 무얼 만들어 먹을까 고민하다가 한 그릇 요리인 닭다리살 ..

일상/요리 2021.01.19

[일상] 에어프라이어 요리 껍질 잘 벗겨지는 군고구마 만들기

작년 이벤트가로 구입한 꿀고구마로 고구마 맛탕에 이어서 가장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겨울 하면 생각나는 군고구마 만들기!!! 고구마는 다이어트할 때뿐만 아니라 아침식사대용 혹은 간식으로도 먹기 좋다. 한창 다이어트할 때 냉동 고구마 매일 먹었는데 다음에 하면 군고구마로 해 먹어야겠다. 냉동 고구마는 별 맛이 없어...ㅠㅠ [요리] 초간단 고구마맛탕 만드는 법 [요리] 초간단 고구마맛탕 만드는 법 대파 한 단도 무료 배송해준다는 산타 마스크가 전하는 따듯한 선물. K-MAS 온라인에서 주문한 꿀고구마!. 사실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생각 외로 고구마가 달달하여, 고구마 맛탕 만들기 도전해보 maemlife.tistory.com 예전에는 군고구마를 길거리에서 팔았는데 요즘은 편의점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일상/요리 2021.01.18

[요리] 초간단 고구마맛탕 만드는 법

대파 한 단도 무료 배송해준다는 산타 마스크가 전하는 따듯한 선물. K-MAS 온라인에서 주문한 꿀고구마!. 사실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생각 외로 고구마가 달달하여, 고구마 맛탕 만들기 도전해보았다. 가장 많이 하는 레시피는 고구마를 잘라서 기름에 튀겨낸 뒤, (에어프라이어에 많이들 하던데 난 없으므로 패스!) 시럽을 만들어 버무리는 건데, 튀기면 당연히 맛있지만 그렇게 하면 열량도 높아지고, 기름 처리하기 어려워 다른 방법 없을까 하다가 발견한 구워서 만드는 조리법!. 튀기는 것보다 시간은 걸리지만 도저언!!!. 얇고 작은 고구마들을 골라서, 물에 깨끗이 씻어준 뒤, 한 입 크기로 숭덩숭덩 잘라주었다. 고구마 껍질 먹어도 괜찮다고 해서, 껍질째 만들었다. (사실 껍질 까기 귀찮아서 그냥 함 ㅋㅋㅋ) ..

일상/요리 2020.12.28

[요리] 템피오 그라탕기로 고구마치즈그라탕 만들어먹기

gs shop에 적립되어 있었던 포인트 5,000원이 곧 소멸 예정이라 하여, 없어서 아쉬웠던 그라탕기를 구매했다. 스크래치 B급 상품이라, 저렴하게 판매하는 걸로 선택!. 택배비까지 포인트 사용 후 900원 결제하여 득템!!. 도착한 템피오 그라탕기!!! 깨지지 않도록 뽁뽁이를 이중으로 감싸서 잘 도착. 그라탕기가 생기면 해먹어보고 싶었던 고구마치즈그라탕으로 개시 해보았다. 두근두근 신난다. 먼저 그냥 먹어도 맛있는 호.박.고.구.마 작은 것 4개를 삶아주었다. 그라탕기에 삶은 고구마 껍질 벗겨서 툭툭 던져놓고, 대에충 숟가락으로 으깨서 펴주었다. 일반 고구마로 하면 살짝 달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나는 호박고구마가 이미 달달해서 아무것도 안넣었다. 그라탕에 들어갈 재료로 CU편의점에서 1,700원 주고 ..

일상/요리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