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번의 관리 중 6번째 피부과 관리를 받으러 갔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받았던 에너젯과 네오젠을 다시 시술받은 후 재생 관리인 하이퍼 럭스를 했다. 재생관리받으러 가는 날은 발걸음이 가볍다. 아프지도 않고 누워서 관리만 받으면 되고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되니 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앰플을 바른 뒤 그 위에 초음파 젤을 바르고 하이퍼럭스 초음파로 관리를 해주었다. 재생에 도움되는 광선 레이저도 받고 모델링팩까지 하여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로 기분 좋게 돌아갔다.
시술 당일사진
딱지 떨어진 자리에 흔적이 남았지만 재생관리를 받았으니 없어질 것이라 기대해본다.
다음은 제일 아프고 티 많이 나는 시술은 니플스인데 통증과 비주얼이 걱정된다.
[피부관리] 내가 기억하려고 올리는 관리 일지5-에너젯 네오젠흉터
[피부관리] 내가 기억하려고 올리는 관리 일지7-니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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