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일 년은 둘이 놀다가 아이가 생겼다.
10월 출생예정으로 올해는 흑토끼란다!!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나중엔 바라는 게 많아지겠지? ㅋㅋ)
아무튼! 아기 용품들을 거의 다 준비하였는데 이번에 거실에 깔아 둘 매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매트 틈사이로 이물질들이 끼는 게 싫어서 한 장으로 원하는 사이즈가 있었던 꿈비 리코코 클린롤매트로 선택!
한 방향으로 접어두고 청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보리색도 너무 연하지도 않고 진하지도 않고 딱 예쁜 색이다.
일단 매트만 깔고 사용하다가 나중에 아기가 움직이면 베이비룸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내가 선택한 사이즈지만 문 앞에 택배 와있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랬다 ㅎㅎㅎ
매트를 사용할 땐 리코코 마크가 보이게 깔아준다.
자세히 보면 매트 중간중간 접히는 부분의 크기가 다른데 이걸 보고 잘 접으면 따로 보관하기도 쉽게 된다. 굿
이제 아가를 만날 날이 얼마 안 남았다. 두근두근 건강하게 만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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