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시청 근처 숙박업소인 호텔 바츠!!. 평택에 숙소를 잡을 때, 깔끔하고 주위에 유흥업소가 많지 않은 곳으로 찾았는데 평택 시청 근처 비전동에 위치한 호텔 바츠가 조건에 맞는 곳이었다. 외관의 빨간 벽이 매력적인 곳이다. 이름은 호텔이나 사실은 모텔인 이곳! 주차는 1층에 가능하며,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라서 주차 난이도 높은편. 헤매고 있으면 주차를 대신 해주신다!. 일반실 이용하였는데, 평일기준 숙박 50,000원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되어있다. 괜찮은 실내화도 구비 되어있다.청소 상태는 호텔과 모텔의 중간이상?. TV를 컴퓨터와 연결하여 넥플릭스도 볼 수 있는데 이건 매우 좋다!. 방법도 자세히 써있다. 드라이기와 고데기도 있어서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 드라이기는 모텔 치고 괜찮은 성..